'채 해병 사건' 김계환 공수처 소환…VIP 격노 묻자 묵묵부답
안철수 "채 해병 특검법 다시 투표할 일 생기면 찬성표 던질 것"
검찰 '명품가방 의혹' 수사 방침에…민주 "특검 거부 명분 쌓나"
한동훈, 당직자들과 만찬 회동…"특별한 추억 있는 멤버 소중"
의대 교수들 "증원 확정시 1주간 집단휴진…5월 10일 전국 휴진"
가자지구 휴전 기대감…하마스 협상장 복귀·CIA 국장도 동석
일 정부, 바이든 '일본은 외국인 혐오' 발언에 "유감"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