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경선서 '추미애 탈락' 대반전…명심 교통정리 역풍인가
국민의힘 지도부, 5·18 단체 만나 "개헌 통해 5월 정신 담아내겠다"
"우크라가 결정할 일"…미국, '러 본토 타격' 묵인으로 선회한 듯
이창수 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지장 없도록 충분한 조치"
법무장관, 검찰 인사 대통령실 개입설에 "장관 무시하는 말"
이학영 국회부의장 후보…'시민사회 대부' 수도권 4선
국민의힘, '25만 원 선별 지원'도 반대…"현금 살포 포퓰리즘 배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