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해병 사건' 김계환 공수처 소환…VIP 격노설엔 묵묵부답
안철수 "채 해병 특검법 다시 투표할 일 생기면 찬성표 던질 것"
검찰 '명품 가방 의혹' 신속 수사 방침에 민주당 "특검 거부 명분 쌓나"
한동훈, 당직자들과 만찬 회동…"특별한 추억 있는 멤버 소중"
의대 교수들 "증원 확정시 1주간 집단휴진…5월 10일 전국 휴진"
캐머런 영국 외무 "우크라, 영국 지원 무기 러 본토 공격에 쓸 권리 있어"
하마스 대표단 오늘 카이로 도착 예정…"휴전 협상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