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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한동훈 전대 출마? 난 책임감 느껴 원대 불출마"
"푸바오 키링 80만 원"…"중국 가는 날 깃발은 20만 원"
머스크 "한국 같은 나라" 콕 집어 '최악 예시' 언급…왜
조국 "검찰 개혁, 수사 · 기소 분리가 핵심…다음은 없다"
"선크림 바르란 공지를 안 하다니…아동학대 처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