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공사장 앞에서 사원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돼지고기 수육과 소고기국밥을 먹는 행사를 열고 있다.
2일 오전 대구 북구청 앞에서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지난해 12월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공사장 앞에서 사원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연 '돼지 바베큐' 행사.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카페 음료 들고 화장실 간 여성…"좀 이상하다" 잠시 뒤
"여유증 수술했다" 멀쩡한 가슴에 상처…새빨간 거짓말
서울·대구·부산 눈에 띄게 '급감'…"시골보다 더 빨라" 왜?
'반도체 비법' 3천 장 뽑아 고향땅 중국으로…"공부하려고"
"담배 좀"…경복궁 낙서 '이 팀장' 경찰 벗어나서 향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