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는 조금 특별한 수업이 있습니다.
바로 ‘성소수자 의료’에 대해 배우는 수업.
조금 생소할 순 있겠지만 미국 대부분 의과대학에서는 이미 2010년부터 필수 수업으로 진행해 왔다고 해요.
국내에서는 서울대 의대가 작년에 최초로 성소수자 의료 수업을 개설했고요.
스브스뉴스가 ‘성소수자 의료’ 수업을 개설한 서울대 의대 윤현배 교수님을 만나 그 이유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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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촬영 정훈 / 편집 김기연 / 담당인턴 고수연 / 연출 라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