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미탁'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의 한 목장의 마사가 밤새 몰아친 강풍에 처참한 모습으로 파괴돼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인터뷰 거절한 손흥민에 "고마워"…기자들 의외 반응, 왜
"맛 본 거죠, 방송의 위력을"…팔순 유튜버 추악한 과거
"승리, 호화주택 샀고 클럽도 연다"…보도에 홍콩 정부는
"누굴 원망해야"…수류탄 사망 훈련병 엄마가 남긴 당부
정류장에 냅다 내던지고…"태워주지 말지" 분노 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