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4일 오전 서울 종로가 미세먼지에 갇혀 있다.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서울 중구 덕수궁 인근에 설치된 안내판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광주 북부경찰서와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 차량2부제 안내판에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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