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기준 67만 9천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에도 없어서 못 산다는 말이 있는 이 브랜드, 바로 다이슨입니다.
그런데 다이슨 제품을 볼 때마다, 성능만큼 눈에 띄는 게 있죠. 바로 디자인인데요.
다른 회사의 제품과 비교하면 할수록 도대체 이렇게 특이하게 생긴 제품을 만드는 이유가 뭔지 더 궁금해지지 않나요?
오늘의 디자인 이야기, 바로 다이슨입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김준연 / 편집 조혜선 / 디자인 문소라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인턴 김경주/ 연출 변유림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