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이집트 경기에서 황의조가 첫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는 김영권
모하메드에게 골을 허용하고 있는 골키퍼 김승규
한국이 이집트 무스타파 모하메드에게 실점한 뒤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결과는 골로 인정.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는 조규성(9번)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울먹이고 있는 권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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