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밤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보다 140명 적은 338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보다는 82명 적은 수준입니다.
서울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말 300명대를 기록한 뒤 지난 13일 638명까지 치솟았습니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보름간(10~24일) 평균 502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오늘 밤 9시 기준) 수는 6만 1천954명입니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자정인 26일 0시 기준으로 내일 오전 발표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