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영상] '아깝다, 김유빈!' 홀컵 바로 앞으로 '톡'

국내여자골프 SK네트웍스 대회에서 신인 김유빈 선수가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홀인원까지 할 뻔했는데, 아깝게 놓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