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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엔 때리고 낮엔 고치는…60세 치과의사의 프로 복싱 도장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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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도 쉽지 않은 프로 복싱 테스트에 60살의 현직 치과의사가 도전해 화제입니다. 환갑을 눈앞에 둔 정남용 씨는 치과의원을 운영하는 30년차의 치과의사입니다. 5년 전 건강을 위해 복싱에 입문한 정 씨는 기량이 일취월장해 오는 27일에 열리는 프로복싱 테스트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60세에 프로복서를 꿈꾸는 치과의사 정남용 씨의 이야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전경배 / 편집: 정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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