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서울 한복판에 웬 선물 상자?…크리스마스 파티 열어준 도티가 초등학생에게 들은 말은?

부모 품이 익숙해지기도 전에 혼자가 되는 '무연고 아동'이 한해 약 300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25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도티가 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작은 파티를 열었습니다. 그 현장을 스브스뉴스가 가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연출 김유진 / 촬영 문소라 오채영 / 편집 박혜준 / 조연출 이다경 인턴 / 제작지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