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미가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
4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이상미가 내년 봄 엄마가 된다. 현재 이상미는 임신 20주차로 출산 예정일은 내년 4월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미는 지난달 23일 4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3년 간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이상미는 결혼식 이후 베트남 다낭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연예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상미는 건강 관리와 동시에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