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특별감찰반 수사관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굳은 표정으로 빈소에서 나오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지진 나면 다 죽을 듯"…신축 아파트 '역대급 하자' 충격
딸 뒤에서 무릎 꿇은 어머니…5년 뒤 근황에 다시 '울컥'
"털 있으니, 재밌겠지" 논란된 동물…중국서 줄서서 본다
"공무원이니 봐달라" 담배 든 채 잠든 운전자, 그날의 진실
치료 후 어깨 보더니 "잇속 챙겼네"…뿔난 환자들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