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다나스(DANAS) 북상 중인 지난 19일 오후 7시 30분쯤 전남 여수시 화양면 안포리 국도에 토사가 흘러내려 당국이 응급복구를 하고 있다.
19일 오후 전남 화순군 동복면 한 버스승강장 위로 가로수가 쓰러져 지붕이 파손돼 있다.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전남 해안을 향해 북상 중인 20일 오전 전남 진도군 진도읍 시가지에 강한 바람이 불어 현수막이 훼손돼 있다.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전남 해안을 향해 북상 중인 20일 오전 전남 진도군 진도읍 시가지에 강한 바람이 불어 주민이 우산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있다.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전남 해안을 향해 북상 중인 20일 오전 전남 진도군 진도읍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하천이 흙탕물로 변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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