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정경두 국방부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왜 내기로 했는지, 어떤 일이 계기가 됐는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장관이라는 자리는 어떤 면에서는 살얼음판인 듯 합니다. 그렇다고 마냥 조심하고 소극적으로 일해서는 안되는 직책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소신과 철학, 자신이 몸담고 있는 정부의 정책기조와 방향에 대한 확신을 토대로 할 말은 하고 해야 할 정책은 추진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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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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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