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있는 '니커스'라는 소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소들과는 다른 크기를 자랑하기 때문인데요, 니커스는 우리가 젖소라고 부르는 홀스타인 프리지안 종이며 키 194cm, 몸무게 1.4t으로 평균보다 50cm 정도 더 크고, 몸무게는 2배 정도입니다.
세계 기네스북에 오른 것은 아니지만 호주에서 비공식적으로 가장 큰 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소들과는 다른 크기를 자랑하기 때문인데요, 니커스는 우리가 젖소라고 부르는 홀스타인 프리지안 종이며 키 194cm, 몸무게 1.4t으로 평균보다 50cm 정도 더 크고, 몸무게는 2배 정도입니다.
세계 기네스북에 오른 것은 아니지만 호주에서 비공식적으로 가장 큰 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