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세계 각지의 고층 빌딩들을 맨몸으로 등반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얻은 '인간 스파이더맨' 알랭 로베르 씨가 영국 런던의 고층 빌딩을 올라 다시금 화제가 됐습니다.
2011년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828M)를 오른 바 있는 알랭 씨는 지난 6월에도 한국의 롯데월드타워 등반을 시도하며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런던에 나타난 '인간 스파이더맨'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2011년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828M)를 오른 바 있는 알랭 씨는 지난 6월에도 한국의 롯데월드타워 등반을 시도하며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런던에 나타난 '인간 스파이더맨'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