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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는 지난 7월 2일부터 한 달 동안 '디지털 성폭력 박멸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디지털 성폭력은 몰래카메라 같은 명백한 범죄부터 일상에서 무심코 보게 되는 유출 영상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벌어집니다. 그만큼 개인들의 인식 개선과 실천이 중요합니다. 디지털 성폭력 상황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스브스뉴스가 카카오톡 프로필콘을 만든 이유입니다.
글·구성 이아리따 / 그래픽 김태화 / 프로필콘 기획 이아리따, 김태화, 김민정, 김혜지 / 프로필콘 디자인 김민정 / 기획 채희선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