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 트레이드라고 들어보셨나요?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평창에서 세계인들이 느낄 수 있는 또다른 재미거리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만들어졌던 뱃지를 교환하는 것을 핀 드레이드라고 부르는데요, 비디오머그 김학휘 기자가 평창 올림픽파크 마당을 가득 채우고 있는 핀 드레이드 현장을 찾아 사람들을 만나보고 직접 핀 트레이드도 해봤습니다. 김학휘 기자의 '기막힌 평창일기' 6번째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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