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명이 모여있는 메신저 채팅방.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끊이지 않습니다. 이들은 해외 직구로 아이폰X를 구매한 사람들입니다. 한 달이 넘었지만 아무도 아이폰X를 받지 못했습니다. 애플은 보냈다고 말을 하고, 배송대행업체는 받은 적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스브스뉴스에서 취재했습니다.
기획 채희선, 전상원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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