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엔 새누리당 상황 좀 살펴보겠습니다. 친박 핵심이자 인적청산 대상으로 지목된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 이 3인방의 운명이 이르면 내일(20일) 결정됩니다. 전망해 보겠습니다. 민 기자, 내일이 운명의 날이 될 수도 있는 거죠?
<기자>
윤리위에서 징계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어떤 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을까요?) 당원권 정지, 3년 정도 내리지 않을까라는 관측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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