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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감내하기 힘든 조치"…경고했던 정부 움직인다
"2차 면접까지 통과했는데"…현대오토에버 채용 갑질 논란
"예물 어디 갔지?"…부쩍 용돈 요구하던 아들, 알고 보니
'교회 여고생 사망' 드러나는 진실…합창단장·단원도 가담
풍선 떨어져 박살 나고 활활…"끔찍해" 도심 곳곳 날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