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미키(22·일본)가 5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프리스케이팅 부문에서 119.74(기술요소 58.62, 구성요소 61.12)점을 받아 쇼트 점수(66.20) 합계 185.94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SBS 인터넷뉴스부)
안도 미키(22·일본)가 5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프리스케이팅 부문에서 119.74(기술요소 58.62, 구성요소 61.12)점을 받아 쇼트 점수(66.20) 합계 185.94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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