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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 전 국회의장 한나라당 입당

김재순 전 국회의장이 한나라당에 입당했습니다.

한나라당 김영일 사무총장은 "김 전의장이 노무현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한나라당 입당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상임고문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의장은 김영삼 대통령 시절인 지난 93년 ´토사구팽´이라는 말을 남기고 의원직을 사퇴해 정치권에 파문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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