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댄스그룹 HOT의 멤버 강타가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강타는 20일 오전 6시 10분쯤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앞에서 혈중알코올 농도 0.102 퍼센트 상태로 운전을 하다 신호 대기하던 35살 한 모씨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불구속 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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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강타 음주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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