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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BS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인터넷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SBS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8시 뉴스는 물론 24시간 뉴스 속보와 인터넷에 맞는 다양한 정보 서비스를 받으 실 수 있습니다. 심석태 기자가 보도합니 다.

○기자: SBS 인터넷 뉴스가 본격적인 종합 뉴스 사이트 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지난달 15일부터 시험 운영을 해 온 SBS 뉴스넷에서는 24 시간 뉴스 속보는 물론 SBS 취재기자들의 다양한 취재 뒷얘기와 심도있는 뉴스 해설 을 제공합니다.

김형민, 한수진 앵커가 미 리 보는 8시 뉴스와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코너로 매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SBS 뉴스넷은 또 인터넷의 매체특성을 살려 네 티즌들의 다양한 참여공간을 마련했습니 다.

포럼에서는 주요 이슈들을 놓고 SBS 기자들과 네티즌들이 함께 토론을 벌이고 비디오 저널리스트들의 작품도 모집합니 다.

집중취재와 인터뷰 코너에서는 네티즌 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6mm 카메라 취재 가 이루어집니다.

<안철수(안철수 바이러스연구소장): 더 이 상 벤처기업에는 지원을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또 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지나친...> 이와 함께 SBSi 전체 사이트도 네티즌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등 홈페이지를 대폭 개 편했습니다.

SBSi는 또 서버를 추가로 도 입해 접속속도를 개선함으로써 더욱 편리 하고 빠른 종합 인터넷 사이트로서의 면모 를 새롭게 했습니다.

SBS 심석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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