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도 2022년의 마지막 방송을 했습니다.
돌아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가슴 뛰는 순간도, 가슴 아픈 순간도 있었습니다.
사회적으로도 그렇고 이 땅에 사는 사람들 개인적으로도 그랬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올 한해도 버티고 걸어온 우리의 용기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는 올해보다 조금이라도 나으리라는 희망도 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힘을 내서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의 마지막 방송을 마무리했습니다.
그 순간 함께 한 음악은 봄여름가을겨울의 'Bravo my life'였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팀의 성찰과 반성, 새해 다짐도 비슷합니다.
새해에는 다들 무탈하셨으면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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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플랫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