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라과이의 경기, 미구엘 알미론의 선취골에 파라과이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후반전 알미론에게 두 번째 골을 허용한 후 아쉬워 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
프리킥으로 만회골을 넣고 있는 손흥민
손흥민이 추격 골을 넣고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동점골을 넣고 있는 정우영
동점골을 넣은 정우영이 환호하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리뷰 극찬 고깃집 사장 실체…"여자애니까 얼굴 피해 없게"
"사는게 지옥" 부모는 아들 정신병원 보냈다…학교서 무슨일
주방서 손발 오그라든 채 '쿵'…식당주인 살린 남성의 정체
"현직장 정보 다 말했는데…13일 후 불합격?" 갑질 하소연
여자는 일찍 입학?…"결혼적령기 매력 느끼도록" 황당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