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아시아 투어에 참가한 손흥민 선수가 상하이에 도착해 한류스타 못지않은 뜨거운 환영을 받았습니다.
토트넘 선수단 버스가 호텔에 도착하자 손흥민 응원가가 울려 퍼지기 시작합니다.
[Nice One Son!(잘했어 손!) Let's have Another One!(또 한 골 넣자!)]
[쏘니~ 쏘니~ 안녕하세요 쏘니~]
가는 곳마다 뜨거운 사랑을 받은 손흥민은 모레(25일) 맨유를 상대로 프리시즌 2번째 경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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