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지난 21일, 중국 상하이이스트 등 외신들은 충칭시 동남부 펑수이먀오족투자족 자치현의 한 아파트에서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또 난간에서 놀고 있는 알록달록한 앵무새가 한폭의 동양화 같은 모습을 연출하기도 하고, 초록색 자연을 배경으로 커튼에 이는 바람은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에 영상을 본 몇몇 누리꾼들은 "산새보다 벌레가 더 많을 것", "생각보다 습해서 별로일지도 모른다"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저기가 바로 천국", "당장 집을 팔고 저 집으로 이사하고 싶다"며 부러움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유튜브 Shanghai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