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39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청소년 참배객이 희생자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유가족이 항쟁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정상덕(당시 16세)의 묘소에 절하고 있다.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5·18 민주화운동 39주년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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