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쥐', '파이브 기가'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 5G(파이브 쥐)는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4G에 비해 20배나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사물인터넷이나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한 5G는 앞으로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까요?
강력한 쥐 다섯마리의 힘, 스브스뉴스가 취재해봤습니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글·구성 조기호 / 그래픽 김태화 / 사진 오채영 / 조연출 강정아 인턴 /
기획 조기호 / 제작지원 KT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