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분양받은 한 여성이 환불해달라고 요구하다 뜻대로 되지 않자 강아지를 집어던졌습니다.
생후 석달된 이 강아지는 결국 숨졌는데요. 경찰이 12일 이 여성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조사에서 이 여성은 잘못을 인정하며 관대한 처분을 바란다고 했다고 담당 경찰이 설명했습니다.
생후 석달된 이 강아지는 결국 숨졌는데요. 경찰이 12일 이 여성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조사에서 이 여성은 잘못을 인정하며 관대한 처분을 바란다고 했다고 담당 경찰이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