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및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서 준장 진급예정자인 노경희 3사단 부사단장의 딸인 김시현 양이 토끼 모자를 쓰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및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서 준장 진급예정자인 노경희 3사단 부사단장에게 삼정검을 수여하고 있다. 엄마를 따라온 딸 김시현 양이 토끼 모자를 쓰고 바라보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풍선' 내려오는데 최전방 군인들 술판…육군 사단장 결국
밤 10시 인천 1호선 발칵…청년들 뛰어다니고 13분 '멈춤'
98% 폭락에 매수했더니…1시간 뒤 "손 떨려" 황당 사고
돌연 잠적했다 다시 등장…다른 유튜버도 "제보 받았다"
"친절 때문 아니다"…승무원이 인사하는 이유 '대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