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네 배우들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이고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해 쌀쌀한 날씨에도 레드카펫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김남주, '쌀쌀한 날씨에도 파격적인 시스루 노출'
손예진, '눈부신 자태로 밥 잘 사주는 누나가 왔다'
'골목식당 여신' 조보아, '순백의 드레스보다 눈부신 각선미 뽐내며'
이정현, '오늘도 세월 역행하는 최강 동안 미모'
(SBS funE 백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