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해보겠다며 통신사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내놨습니다. 전국의 공중전화 부스, 기지국, 통신주에 미세먼지 관측 장비를 설치해 실시간 미세먼지 상황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입니다. 설치할 장소는 모두 500만 곳. 지난 9월부터 시작된 <KT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를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기획 하대석 김대석 / 그래픽 김태화 / 제작지원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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