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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러시아의 별이 된 최초의 한국인 '빅토르 안'

[카드뉴스] 러시아의 별이 된 최초의 한국인 '빅토르 안'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 올림픽 6연패라는 기록을 달성한 선수가 있습니다. 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빅토르 안’ 한국이름은 ‘안현수’ 입니다.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한 그는 쇼트트랙계에서 승승장구하며 귀화한 러시아에 많은 우승와 메달의 영광을 안겼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 9일, 러시아의 올림픽 영웅들만 이름을 올린다는 올림픽 챔피언 광장에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었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미화
디자인 : 김은정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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