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월 31일,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사전 리셉션과 개막식, 그리고 폐막식 초청장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공식 전달했습니다.
이에 이 전 대통령은 "화합과 통합의 올림픽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관련 행사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련 영상을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이에 이 전 대통령은 "화합과 통합의 올림픽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관련 행사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련 영상을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