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한 일본인의 '안중근 앓이'…뭉클한 이야기

#스브스피플 #스브스역사 #스브스훈훈
슬라이드 이미지 1
슬라이드 이미지 2
슬라이드 이미지 3
슬라이드 이미지 4
슬라이드 이미지 5
슬라이드 이미지 6
슬라이드 이미지 7
슬라이드 이미지 8
슬라이드 이미지 9
슬라이드 이미지 10
슬라이드 이미지 11
슬라이드 이미지 12
슬라이드 이미지 13
슬라이드 이미지 14
슬라이드 이미지 15
슬라이드 이미지 16

안중근 의사의 사상을 존경했던 일본인 간수 치바 도시치. 치바는 안중근의 인품과 확고한 신념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안 의사를 존경한 치바는 사형 집행 전날 한편의 글을 부탁했습니다. 안 의사가 말없이 써준 글은 '위국헌신 군인본분.' 이는 나라가 위급할 때 헌신하는 것은 군인의 본분이니 당신의 임무일 수밖에 없고 개인적인 감정은 아닐 것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중국 뤼순 감옥에서 안중근 의사와 만난 일본인 간수의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김대석  

(SBS 스브스 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