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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빈 58점' 역대 최다득점 기록…2연승 질주

프로배구 V리그에서는 남자부 선두 삼성화재가 6위 LIG손해보험을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누르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삼성화재 용병 가빈은 58점을 터뜨려 1경기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습니다.

LIG 손해보험은 김요한이 43점을 올린 것을 비롯해 주전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가빈 1명을 막지 못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기업은행이 선두 인삼공사를 3대 1로 누르고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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