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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 SBS 단막극 ‘퍽!’에서 불꽃남자 '매력 발산'

이강민, SBS 단막극 ‘퍽!’에서 불꽃남자 '매력 발산'
이강민이 SBS단만극 ‘퍽’(연출 이광영 극본 윤현호)에 출연한다.

이강민 소속사 측은 “배우 이강민이 SBS단막극 ‘퍽!’에 최환서 역할로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역동적이고 화려한 스포츠 드라마이다 보니 격렬한 액션이 많고 그로 인해 뜻하지 않은 갈비뼈 부상도 당했으나 신인배우로서의 패기와 작품에 헌신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부상 당한 사실도 잊은 채 연기에 매진하고 있다. 촬영장에서도 이강민의 열정과 매력에 스태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극중 이강민이 맡은 최환서는 위기에 처한 대학 아이스하키부의 스트라이커로 팀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다이내믹함을 가진 인물이다. 팀을 위하고 아끼는 마음이 누구보다 강하고 타고난 승부 근성을 가진 인물이다.

이강민은 “캐스팅 소식을 듣고 대본을 봤는데 너무나 멋진 작품이었다. 아직 신인이라 많이 부족한 부분들을 최고의 연출력을 보여주는 감독님과 베테랑 스태프들의 아낌없는 도움으로 최환서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촬영이 모두 끝나고서도 큰 여운으로 남아 절대 잊지 못할 작품이 될 듯하다. 남은 촬영 기간 동안에도 최선을 다해 최환서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강민은 ‘후아유-학교2015’를 통해 데뷔한 신예로 현재 많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퍽!'은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며 곧 방영을 확정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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